저희 집 아이가 스슬 이유식 먹을 시기가 되어 식탁의자 구입을 고민하던 중, 사는 지역에 베이비페어가 열려 평소 관심있던 브랜드를 찾아가 비교해보고 설명을 들었는데 마마루는 직접 만드신 사장님(?)께서 자세하고 꼼꼼하게 설명을 해주셔서 확신과 믿음을 가지고^^ 바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상품 수령 후 바로 앉혀보니 매일 앉았던 것처럼 어색함없이 편안하게 앉아서 이유식도 먹고 간식이나 물도 먹었습니다. 다만 아직 앉은키가 작아서 식판이 높은감이 있지만 그건 차차 크면 자연스레 해결될 거 같습니다. 아직까지는 만족하고 계속해서 오래~잘~쓰면 좋겠습니다.